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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레플인사이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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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런드마크,신스,안틀리아 이 위주로 리뷰를
할까 합니다.
이지부스트 350 v2 블랙을 시작으로
계속 신상을 발매하고 있는데요.
앞으로의 행보와 또 새로 나올 모델들이
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.
이지부스트 350 v2, 이지부스트500,
이지부스트700의 신상 발매를 기대해봅시다.
이지부스트 350 V2 런드마크 리플렉티브
og공장 제품의 리뷰 시작!!
아디다스 X 이지부스트 350 V2 런드마크 리플렉티브
og공장 제품입니다.
og제품은 워낙 잘 뽑아내기로 유명합니다.
부자재 하나하나 많이 신경을 쓰구요
마감도나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.
og택 로고입니다..^^
전면 신발 바디의 실루엣 슬림하게
잘 나와줬구요.
가운대 재봉라인 역시 일정하게 패턴도 일정하게
잘 나왔습니다.
프라임 니트의 패턴과 짜임색 그리고
질감 촉감 아주 잘 나왔습니다.
뒤축에 아웃솔 색감 역시 잘 뽑아냈구요.
솔마감과 뒤축 가운데 재봉라인
마감 완성도가 굉장합니다.
밑창은 이지부스트 350 v2 시리즈
와 별반 다를거 없이 나왔구요.
달라진게 있다면 독일의 바스프사 '부스트폼'
이 들어가 있구요.
착화감이 좋아서 장시간 활동에 용이하다는
부스트폼입니다.
어두운곳에서 후레쉬 받은 리플렉티브!
신발끈 그리고 신발의 바디 스카치!!
신발의 바디에 스카치를 보면 우주의 별들이
생각이 날 정도로 스카치가 많이
들어가 있습니다.
정면에서 후레쉬 받은 모습입니다.
리플렉티브의 매력은 스카치죠.^^
햐.. 정말 이쁘네요..
신발끈 스카치에 바디 스카치에 뒤축에
3선 스카치까지..
왜? 인가가 많은지 저 사진을 보면
그냥 단번에 느껴집니다.
og공장 제품은 부연 설명이 필요가 없을
정도로 잘 나와서 마지막으로
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.
이상으로
아디다스 X 이지부스트 350 V2 '런드마크'
리플렉티브 'LUNDMARK' FV3254
og공장 편 리뷰를 마치며..
아래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.
저는 다음 리뷰에서 또 뵙구요.
이웃추가와 공감 많이 부탁드립니다.
앞으로도 좋은 리뷰로 많은 분들이
좋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랍니다.
좋은 주말 되십시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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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아디다스 X 이지부스트 350 V2 '런드마크' 리플렉티브 'LUNDMARK' FV3254|작성자 레플인사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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